2024-03-01
[손경제]3/1(금) 보금자리론 금리, 시중은행 금리보다 높아 外
- 보금자리론 금리, 시중은행 금리보다 높아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시중은행 일반 금리보다 높게 형성돼있음
무주택에 좋은 조건 고정금리로 장기간 대출해주는 것
일반적으로 일반 금리보다 낮게 형성
현재는 높게 형성돼있음
똑같이 고정금리 상품인데 은행은 대출 영업을 해야하고 낮아질 금리 대비해 지금 좀 손해더라도 팖
정부 입장은 괜히 대출만 늘어나는 게 아닌가
시중은행과 0.3퍼센트포인트정도 차이
- 비트코인, 1억원 넘보나
하루 사이에 10퍼 가량 오름
21년 11월 8270만원 이후 원화기준 사상 최고가
현물 etf승인 의미가 큼
전반적으로 비트코인 수요가 늘 것
간단하게 비트코인 투자 가능
수요 늘고 공급 줆
비트코인 주식 상장과 같은 효과
Fomo
Ceo가 가진 비트코인이 많다는 이유로 그 회사 주가가 오르고 있음
- 홍콩, 부동산 규제 폐지 이유는
홍콩 부동산 규제 강했음
규제 없애고 대출 많이 나오게끔
주택가격 9개월간 하락
매우 안 좋은 상황
독특한 환율 정책 때문이라는 지적도 ㅇ
1 미국 달러가 7.8 홍콩 달러로 고정환율제 시행
고정환율제 유지하려면 홍콩에서 계속 샀다 팔았다 해야되는데 갑자기 확 빠져나갈때가 문제
지난 2년간 미국이 금리를 많이 올려 홍콩도 많이 오름
대출금리도 많이 올랐다는 뜻
중국 투자자금들이 외국으로 빠져나가며 부동산 공급은 늘어나는데 금리가 많이 올라 수요는 꺾여 부동산 가격 하락
-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예상대로 둔화세
작년 1월에 비해 2.4퍼 오름
오른 폭이 소폭 둔화됨
예상만큼 나옴
예상대로 미국이 6월에 금리를 내릴 수도 있겠다
친절한 경제
주식시장에서 누군가는 사고 팔아야 거래가 흘러가니 주가가 제자리여야할 것 같은데 왜 가격이 바뀌는지
파는 수량과 사는 수량은 늘 같지만 양쪽이 합의를 이루는 가격은 매번 다르기 때문
모든 상품의 가격은 사는 쪽과 파는 쪽 중 더 급한 쪽에서 가격 결정
왜 외국인이 사면 주가가 오르고 개인이 사면 안 오르냐
외국인들은 주식을 살 때 적극적으로 급하게 삶(가격결정 주체가 됨)
개인은 급하게 사지 않음
외국인은 사려는 주식의 가격이 오를 때까지 계속 사고 개인은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더 사지 않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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