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9
[손경제]1/19(금) 자동차 · 용종 보험도 플랫폼에서 비교 추천 外
- 자동차·용종 보험도 플랫폼에서 비교 추천
보험 가격을 한눈에 줄 세워줌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플랫폼 회사에 기능이 추가되는 방식
오전 9시부터 접속 가능
자동차, 용종 보험 비교 가능
얼마나 싼지 알아보는 것 자체가 장벽이었음
기존에는 규제가 많아서 서비스 제공이 힘들었는데 정부가 샌드박스제도로 기존제도를 건너뛸 수 있게 해줌으로써 플랫폼에서의 서비스 제공에 가속이 붙음
로그인해서 본인인증만 하면 소유의 자동차가 뭔지 어느 자동차 보험에 가입돼있는지 정보가 다 나옴
뱅크샐러드, 쿠콘, 시그널플래너, 핀콕까지 총 7군데에서 가능
최저보험료를 기준으로? 보장범위가 넓은 보험을 기준으로? 등을 선택하여 필터링
순차적으로 실손의료보험, 여행자보험, 펫보험, 저축성보험, 신용보험 등으로 연내에 확대 예정
플랫폼은 보험사로부터 3퍼센트정도의 수수료를 받음
소비자에게 수수료를 전가하는 보험사의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는 플랫폼 이용하는 것보다 보험사로 직접 들어가는 게 더 저렴
계속 유지될 수 있는지
- 일부 다주택자에게 중과된 양도세, 환급 받는다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 때는 양도세를 기본세율보다 무겁게 물리는 법 ㅇ
주택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되며 위 법에 부칙으로 2009-2012년까지(3년간) 산 집에 대해서는 양도세 부과 멈춤이 생김
2014년 1월 1일 이후로 양도세 부과 법 없어졌는데 부칙은 그대로
양도세 중과 제도가 2018년 4월 이후 다시 생김
살아있는 부칙 조항으로 3년기간동안 집샀던 다주택자들이 반발
3년간 집 산 사람들에게는 양도세 부과x로 결론
- 프랑스 정부 저출생 대책, 우리는?
유급출산휴가를 부부모두에게 6개월간 지급으로 확대
우리나라 저출생율보다 두배가량 높은데도 미리 대비
친절한 경제
여윳돈 5백만원 예금중인데 5천이 더 생겨서 5백예금중인 은행에 예금 넣을까하는데 예금자보호는 한 은행당인지 한 통장당인지?
은행 한 곳당 5천만원임
여윳돈이 5천 이상인데 특정은행이 이자를 많이 줘서 거기에 넣고 싶을 때
1. 믿을만한 다른 사람 명의로 이용(증여세 문제 없어야함)
2. 그 은행에서 대출도 받기(7천만원 예금 넣었는데 만기 한달남았을 때 불안한 경우 예금은 그대로 두고 2천만원 대출받기)
3. 새금, 신협은 지점마다 법인이 다르기 때문에 지점별로 5천씩 넣어놔도 예금자보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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